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2023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포상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기관 효율화, 지역경제 활력, 사회적 책임 강화, 참여·협력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는 지방공기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방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등 정부 혁신정책에 맞는 조직혁신 추진과 경영효율성 제고, 우수한 경영실적 창출 등의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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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환경공단 전경. 부산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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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목적사업인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뿐 아니라, 실험실 통합 등 조직혁신, 사업 예산절감 및 수익창출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탄소중립 실현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뿐만 아니라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확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시민 안전 강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발굴에 힘써왔으며, 지역 기관, 기업, 대학, 시민단체 등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특히 그간 추진해오던 시민환경교육 사업을 목적사업화하며, 부산시교육청 등과의 협업을 통해 찾아가는 환경교육, 교사 직무특강, 시민 환경교육체험전 ‘환경아 놀자’개최 등 시민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정립을 위한 많은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 2023년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 제13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 2022년 소각시설 에너지회수효율(75% 이상) 인증 △ 실험실 국제숙련도 평가 3년 연속 인증 △ 산학협력 우수기관 인증 등 대외수상 및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안종일 이사장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목표로 조직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업해왔던 노력들이 자연스럽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