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정자 문화와 선비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정자 따라 물길 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이 문화재청의 ‘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 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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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승대에서만나는정원문화.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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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면 관련 사업 공모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3년 이상 다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 선정된 대상 사업을 핵심으로 다른 국가 유산 활용 사업을 추가할 수 있으며 사업 운영·홍보 등에 문화재청 지원을 받게 된다.
‘정자 따라 물길 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수승대를 탐방하는 ‘수승대를 사수하라’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거창의 대표 문화재 활용 관광 상품이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거창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