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외국인 QR코드 음성안내 관광서비스 등 고품질 서비스 제공 태종대 찾는 관광객, 무료와이파이 쓰세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정문, 다누비광장, 전망대 등 6개스팟 공공와이파이 설치

- 관광객 통신요금 절감,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인증사진, 셀카, 관광지 검색

부산시설공단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태종대유원지 주요 스팟 무료 와이파이’ 이용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 이동이 많은 시기인만큼 태종대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접근성 확대를 통해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부산시와 힘께 제4차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으로 총 7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태종대 정문, 다누비 광장, 전망대 등 관광객이 많이 머무르는 관광스팟 6개소에 집중적으로 피플카운트 겸용 기능을 보유한 공공와이파이 6개소(총18개)를 설치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태종대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고려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서비스 대응에 나선 것.

이전에는 다누비광장에 3대의 와이파이가 구축되어 있었으나 신호가 약하여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특히 이번에는 10G 속도로 지원하는 와이파이로 구축해 한꺼번에 많은 이용객이 접속해도 사용가능하다.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해 태종대 관광스팟 음성안내 QR코드 관광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의 통신요금 절감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의 사진·영상 홍보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인증 사진이나 ‘셀카’를 찍어 곧바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거나 맛집, 주변 관광지를 검색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로밍요금 걱정 없이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단 태종대유원지사업소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하여 올해부터 관광안내센터에 지역 대학생과 지역 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외국어 가능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하여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어 홍보용 리플렛과 태종대 스템프 기념엽서를 배부하는 캠페인도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태종대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관광 기반을 마련해 모바일 체험, SNS홍보 등 관광활성화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향후 관광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와이파이 구축 관광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0. 10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0. 10'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7. 7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0. 10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7. 7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