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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22일 ‘지구의 날’ 맞아 광안대교ㆍ부산타워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제54주년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박차

기후변화의 위험성 인식, 지구 보전 취지로 매년 소등 행사 동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4-17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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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월)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의 경관조명 전체를 소등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이를 기념하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지구의 날 등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서는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이외에도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이 함께 소등에 동참한다.

아울러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부산시는 20일 오후 14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4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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