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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부산테크노파크, 지역기업 위한 연구개발 수요기술 설명회 열어

지역기업에 연구개발 사업 발굴 협업 방향 제시, 민관 상생발전 연구개발 사업 활성화 기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4-18 16: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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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공기업인 부산시설공단이 지역산업 혁신 거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기업을 위한 민관 협업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과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18일(목) 부산시민공원 안용복방에서 부산지역 기업 활성화와 연구개발 사업 기획, 기업매칭을 위한 연구개발 수요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요기술 설명회 개최현장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지역기업 대상으로 펼쳐진 이날 설명회는 ▲ 공단 관리 현황과 시설물 소개 ▲ 공단시설 개선 아이디어(수요기술) 설명 ▲ 연구개발 사업 기업매칭과 기획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향후 민관 협업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부산시 정책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테크노파크와의 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지속해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관내 연구개발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업에서는 공공기관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설공단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를 먼저 제안하여 기업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과 판로개척을 연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써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노희종) 회원사 30 여개 기업 담당자가 참석하여 연구개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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