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는 지난 3월 26일(화), 대학 내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기관’을 창설에 성공하였다.
부산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영주)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드론 전문교육기관 비행장 및 이론·모의 비행(시뮬레이션) 시설을 구축하였으며, 드론 조종 기술, 정비, 운용 기술 등을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 가능한 부산광역시 중심지 내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 등록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시, 이론시험은 교육기관 내 자체 시험으로 면제가 된다. 실시 시험은 부산경상대학교 내 비행장에서 가능하게 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더 나아가 국가에서 진행하는 HRD-NET 국비지원 드론 교육기관도 진행 중에 있으며, 드론 교육의 다각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실무 중심적인 교육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자 타 산업과의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파급력이 높은 산업으로 수송, 사회 안전, 방송, 건설, 수색, 정찰, 매핑,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는 구축된 드론 비행장을 활용하여 부산 시민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재학생과 공공분야 인력 양성 등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을 돕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