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2024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 운영

4개 과정 48명 선발, 국내연수과정 뒤 미국 주요 도시 대기업 등에서 근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아대는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과정 16기 취업캠프’를 최근 이틀 동안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부산미영사관 소속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의 ‘미국 문화의 이해’ 특강 및 미국 현지 근무 중인 연수생 멘토링, 잡매칭 및 비자 발급 프로세스 특강 등으로 채워졌다.

동아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클라우드나인 솔루션’ 김동수 대표가 미국 의료제도에 대해 직접 강의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동아대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과정 16기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는 ‘2024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디자인 △물류무역 △테크니션 △비즈니스 등 전문가 4개 과정에 모두 48명을 선발해 올해 11월까지 국내연수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7개월간 650시간 시행되는 국내교육을 통해 원어민 영어회화,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비자 준비 등과 직무교육을 받은 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 대기업 및 현지 주요 기업에서 연봉 약 3만6000불 이상을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동아대 K-Move 사업은 12년 연속 선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4개 과정이 5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4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은 전국에서 동아대가 유일하며 그동안 모두 50억여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모두 500여 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에 취업시켰다.

동아대는 이 사업 등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 결과 대학정보공시(2023) 기준 전국 대학 해외취업자 수 부문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동아대 오응수 글로벌인재개발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6. 6“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7. 7[사설] 비타민이라 속여 주사맞혔나…진실 규명 시급하다
  8. 8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7. 7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5. 5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6. 6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7. 7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K-뷰티에 AI 입힌다…서울 홍대·부산 서면에 '가상체험' 공간
  1. 1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2. 2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3. 3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