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장상목)은 화학공학과 동문회(회장 허원석)가 ‘제1회 동아대 화공과 동문 친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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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동아대 화공과 동문 친선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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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CC에서 지난 17일 열린 행사엔 장 학장을 비롯해 공대 교수 출신인 박동원 전 부총장, 김영한 전 부총장, 이상록 교수, 화학공학과 교수, 동문과 재학생 등 모두 50명이 참가했다.
동아대 화학공학과 1회 졸업생인 박동원(67학번) 전 부총장부터 2020학번까지 전국에서 모인 동문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화공과 동문 모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동문회는 화공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명목으로 화공과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허 동문회장은 “동아대 화학공학과 60주년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동문회가 전열을 정비하게 돼 기쁘다”며 “화학공학과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부총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동아대 화공과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 진출·활약하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어 긍지를 느낀다”며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한 동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학장은 “동아대 화공과가 웅비동아의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소재·재료의 선도주자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정규 학과장은 “앞으로도 화공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