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신규 가입한 우리동네 ‘착한가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신규로 가입한 곳은 △부평동 깡통골목할매 유부전골 본점(대표 전미영) △남포동 주야상회(대표 김주원) △남포동 백광상회(대표 박재화) 3개소다.
‘착한가게’는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하루 1000원, 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들을 말한다. 착한가게를 통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면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지며, 가입 문의는 중구청 복지정책과(051-600-4426)로 전화하면 된다.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중구 행복수놓기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구청 관계자는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3곳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