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단장 노성여)이 로컬 창업자 발굴을 위해 최근 원데이 클래스로 교내에서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 “로컬 메이커스 스쿨”에 총 334명이 참여했다.
로컬 메이커스 스쿨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2일부터 5월18일까지 ▲로컬푸드(대저 토마토 막걸리 제작), ▲로컬 굿즈(부산바다 수제 비누 및 비건 로컬 샴푸 제작), ▲로컬영상(로컬 촬영 실습, 영상 편집 및 릴스 제작), ▲로컬 캐릭터 디자인, ▲로컬 지도 제작 클래스 등으로 운영했다.
로컬 굿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동명대학교의 한 재학생은 “제품 제작이나 계량에 내가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 학기에도 꼭 수업이 다시 개최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 한마디를 남겼다.
노성여 단장은 “창업이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에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은 334명이 참여한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앞으로 진행할 프로그램에 있어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로컬 창업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