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 한국일본근대학회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동아시아 향후 전망’ 주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의대(총장 한수환)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이경규)와 한국일본근대학회(회장 신경호)는 지난 5월 18일, 동의대 제2인문관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동아시아 향후 전망’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다문화공생분과, 역사문화분과 등 7개 분과 세션을 통해서 총 67편의 논문 발표와 동아시아의 다문화 공생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일본근대학회 신경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인이나 사회적 약자인 마이너리티 계층에 대한 민족 차별과 인권 경시 풍조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많은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학회 회원들이 이러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맞이하여 한일 양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일본 아사히신문 하코다 데쓰야 논설위원이 기조강연을 했다. 하코다 데쓰야 논설위원은 최근 10년 동안의 한일관계는 무겁고 냉랭한 시대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한일 양국은 외교적 화해와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린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 이경규 소장은 “동아시아의 공동 번영 및 상호 신뢰 구축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학술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서 양국의 정계는 물론이고 학계와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 동아시아연구소는 ‘해방이후 재일조선인 관련 외교문서의 수집 해제 및 DB구축’을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일본근대학회는 다문화공생 분야와 역사학 분야를 비롯한 인문·사회 관련 한일 연구자 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전문학술단체로 매년 2회 이상의 학술대회를 한국과 일본에서 교차 개최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활발하게 학술교류 및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