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내년 6월까지 ‘글로벌 물류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과 항만·물류, 배후 시설을 연계한 부산형 트라이포트 모델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부산형 트라이포트 모델 정립 ▷맞춤형 제도 및 특구 운영체계 구축 ▷협치 체계 구축 및 신산업 발전 모델 구축 등이다.
트라이포트 국제물류특구와 경제특구 실행 방안과 지자체가 특구 지정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 구성안을 마련한다. 기업활동에 방해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신산업 발전방안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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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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