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55분께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열차 운행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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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운행이 일시 중단된 가운데, 정차중인 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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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고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전체 운행이 일시 중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폭발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부대가 폭발물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열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장시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조사에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니 바쁘신 분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