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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35명 수상

금상 10명, 은상 12명, 동상 13명…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6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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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는 제44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 출전해 금상 10명, 은상 12명, 동상 13명 등 총 35명이 수상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과학고 35명의 학생이 제45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경남과학고 제공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5일 경남 도내 초·중·고에서 예선을 거쳐 총 160여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다.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난 197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서 깊은 대회이다.

금상 수상자 중 ‘Shadowgraph를 이용한 물질 유동 관측 광학 현미경(3학년 이시영)’,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조해성 방지 삼중 깔때기(3학년 한다혜)’, ‘보송보송 말려줄게, 우산 건조기(3학년 김준오)’, ‘원심력을 활용한 휴대용 수영복 탈수 가방(2학년 최양규)’등 6명은 경남 대표로 오는 8월 18일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경남과학고 정시화 교장은 “경진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본교 학생들의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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