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포럼 2시간 전부터 가득 메운 좌석, 유현웅 대표 깜짝 마술공연도 선봬

인생이모작포럼-한번 더 현역- 행사 이모저모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24-06-19 19:32:10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9일 롯데호텔부산 3층 펄룸에서 열린 ‘제2회 인생이모작 포럼’은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시작하기 2시간 전부터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빈 공간에 좌석을 더 마련하기도 했다.

포럼에는 행사를 주최한 국제신문의 정상도 논설주간과 오상준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BNK금융그룹 강종훈 전무, 국민연금공단 강창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자리를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금은 저는 현역이지만, 퇴직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더욱 관심이 가는 자리 같다”며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50·60대라면 앞으로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는 의미다. 준비할 게 많은데 무엇보다 돈과 건강이 있어야 한다. 희망차게 인생이모작을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생이모작 포럼을 통해 제언해주시면 잘 가꾸어서 중·장년층에게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를 대표해 포럼을 찾은 윤태한 부산시의회 의원은 “오늘의 포럼은 우리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준비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시의회에서도 행복한 노후를 위해 행정·제도적 측면을 살펴 가겠다”고 말했다. 정상도 국제신문 논설주간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이 자리를 채워주셨다”며 “오늘 오신 분들이 모두 동료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이 모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행복100세자산관리 연구회 강창희 대표의 기조강연 후 이어진 유현웅 모두의요트 대표가 펼친 마술 공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 대표가 참석자 중 한 명의 이름이 쓰인 1000원짜리 지폐를 2달러로 바꾸고, 1000원 지폐는 오렌지 안에서 꺼내는 마술을 선보이자 여기저기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5. 5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6. 6[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7. 7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8. 8‘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0. 10[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3. 3[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4. 4‘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5. 5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6. 6‘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7. 7'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8. 8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9. 9‘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10. 10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4. 4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5. 5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6. 6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7. 7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체인지! 부산교통
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