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51분께 경남 진주시 내동면 면사무소 건너편 도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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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내동면 면사무소 건너편 도로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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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로 가로등이 넘어지면서 인도를 걷던 20대 행인과 50대 제네시스 운전자가 팔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날 내동교차로에서 내동초교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