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에코델타시티 세 번째 초교·두 번째 중학교 확정

학교 설립계획 중투심사 통과…에코1초·에코3중 2028년 개교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4-08-05 19:04:10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앞서 내년 에코5초·4중 문 열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세 번째 초등학교와 두 번째 중학교가 각각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추가로 문을 연다. 이 일대 젊은 인구 유입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증가해 왔는데, 교육 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가칭)에코1초와 (가칭)에코3중의 설립계획이 지난달 30일 올해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에코1초는 1만4040㎡ 용지에 39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에코3중은 1만3890㎡ 용지에 34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다. 두 학교는 2028년 3월 개교할 계획인데, 초등·중학생 각각 1000여 명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앞서 에코델타시티 내 증가하는 학생 수요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두 학교보다 앞서 2025년 3월 (가칭)에코5초(43학급)와 에코4중(31학급)이 각각 개교한다. 또 2026년 3월에는 (가칭)에코4초(55학급)와 (가칭)에코특수학교(31학급)가 잇따라 문을 연다.

특히 에코특수학교는 190명 규모로 추진돼 이 일대 특수학교의 과밀학급 해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생애 단계별 맞춤형 특수교육’과 에코델타시티의 철새 보호 생태 습지 공원, 공원 녹지 등 수변 생태도시 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현재 에코델타시티 내 잔여 교육 용지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이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두 학교의 설계비 등 예산을 투입해 개교 일정에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이 에코델타시티 내 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3. 3‘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4. 4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5. 5[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7. 7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8. 8“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9. 9[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10. 10[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3. 3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4. 4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5. 5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4. 4"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5. 5당국, '해킹사고' 확산에 내일 금융업권 긴급소집
  6. 6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7. 7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10. 10"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6. 6[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7. 7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8. 8“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9. 9“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10. 10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4. 4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5. 5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6. 6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7. 7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8. 8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9. 9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10. 10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