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늘봄학교 2학기에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올해는 초1, 내년 초2로 확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8-14 13:55:3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늘봄학교 2학기에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올해는 초1, 내년 초2로 확대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2024년 2학기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도입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2학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학기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1학기 전국 2963개교에 도입됐던 늘봄학교는 2학기부터 전체 초등학교 6천185개교와 초등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 178개교에서 운영된다.

학교별 2학기 수요조사 결과 전국 초1 학생 34만8천명 가운데 80.0%인 약 28만명(초등 27만8286명·특수 1297명)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다.

교육부는 학교별로 필요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희망자는 모두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수학교는 물론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도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학교가 늘봄학교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전담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 지원을 하고 있다.

교사의 늘봄 행정업무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학교별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이달 9일을 기준으로 9천104명(학교당 1.4명)이 2학기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대전·충북 등은 퇴직공무원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보조인력도 배치한다.

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생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개선했는데, 이달 9일 기준으로 6485개 교실이 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교사연구실도 4435실 꾸려졌다.

정부도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를 통해 27개 부·처·청이 562가지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8개 부·처·청이 연중 활용할 수 있는 6414개 공간을 제공한다.

학교별 늘봄 전담체계 구축을 위해 지방공무원을 순증, 늘봄 업무 관리자인 ‘늘봄지원실장’으로 배치한다. 현직 교사 가운데 ‘임기제 교육연구사’를 선발해 늘봄지원실장으로 배치한 뒤 임기가 끝나면 다시 교사로 일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7월까지 전국에서 제출한 늘봄지원실장 수요가 2500여명인데, 교육당국은 교육연구사로 전직하는 인원을 고려해 2025~2027학년도 교원 신규채용 규모를 늘린다.

정부는 앞으로도 늘봄학교 참여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3. 3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4. 4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5. 5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6. 6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9. 9“‘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0. 10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5. 5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최상급 교육·첨단 일자리…부울경 선순환 구조로 정착 유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