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은 일·삶·여행에 좋은 한국의 마이애미”

세계적 컨설팅사 선정 67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4-08-15 19:41:23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도시 100선에 처음으로 포함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발전 방안을 발표(국제신문 지난 14일 자 1·3면 보도)한 가운데 부산이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시는 세계적 컨설팅사 레저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살기 좋고, 일과 여행하기 좋은 도시 100선’에서 부산이 67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위부터 9위까지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싱가포르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등이 이름을 올렸고, 한국에서는 서울(10위)과 부산이 100선에 포함됐다. 부산은 베이징(18위) 타이페이(42위) 오사카(45위)에 이어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풍부한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 기반 시설이 조화를 이룬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는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표현하면서 국내외 여행자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국제적인 행사와 문화 활동이 도시 매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비즈니스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하는 목적지로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실제 부산관광공사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 동향을 보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90% 수준까지 회복했다. 부산은 앞서 지난해 세계적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이 선정한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에 올랐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여행 체험 25’에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국내외 다양한 매체가 부산을 세계적 수준의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한다”며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0. 10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8. 8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