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지역 노인복지관 등록 회원 수 25만 명…하루 3만5000명 찾아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4-08-18 18:57:2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노인복지관은 등록 회원 수 25만 명이고, 하루 평균 3만5000명이 복지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는 총 35곳(본관 26곳, 분관 9곳)의 노인복지관이 운영 중이다. 시 운영 2곳(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과 민간 운영 2곳(북구 실버벨노인복지관,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구·군이 운영한다.

노인복지관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의 교양과 취미 생활, 사회참여활동, 건강증진, 일자리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와 구·군이 위탁한다. 시와 구·군은 올해 총 246억 원(시비 180억 원, 구·군비 66억 원)을 복지관 종사자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지원했다. 노인복지관 종사자는 437명이다.

지난 6월 기준 전체 등록 회원은 25만1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3만4854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노인복지관 서비스를 이용한 전체 인원은 무려 919만755명(누적)이었다.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도 700여 개가 운영되고 있다. ▷언어 프로그램(한글 영어 일본어 한문 등) 152개 ▷정보화 프로그램(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91개 ▷건강(우리춤 생활체조 태극권 요가 등) 230개 ▷기타 여가(서예 사군자 난타 민요 노래교실 등) 289개 등이 운영된다.

부산에서 가장 먼저 생긴 곳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1996년 1월 개관)이고,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것은 2022년 3월 문을 연 명지노인종합복지관이다.

민생정책연구소 이동훈 운영위원장은 “기존 이용 노인 뿐만 아니라 새로운 노인세대도 이용할 수 있게 ‘젊은 노인’에 맞는 프로그램을 갖출 필요가 있다. 또 장기적으로는 노인이 주도적으로 복지관을 활용하고, 이를 행정 지원하는 형태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7. 7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8. 8[사설]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법 개정 앞서 정부가 힘 실어야
  9. 9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6. 6젤렌스키 또 북한·한국 언급, 러, 北에 제트추진 드론 기술도 공유한 듯"
  7. 7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8. 8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9. 9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0. 10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6. 6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7. 7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8. 8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9. 9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0. 10‘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2. 2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9. 9[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10. 10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