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 내부에서 연기가 새 나오는 것을 본 시민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18분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A 씨가 발견했다.
A 씨는 119에 화재신고를 하고 지나가던 주민과 함께 차량 내부에서 B 씨를 구조했다. B 씨는 차량 내부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B 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B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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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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