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내 16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대회, 통영서 21일 개막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내달 6일까지

국내 남녀프로배구팀 등 16개 팀 참가 열전

비디오 판독 세트당 1회서 2회로 시범 도입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내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21일 통영에서 개막한다.

경남도내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21일 통영에서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하는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6일 간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하는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6일 간 통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국내 남녀 프로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열전에 돌입한다.

남자부는 프로배구 7팀(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우리카드, 한국전력)과 국군체육부대 등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다툰다.

여자부는 프로배구 7팀(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정관장, 흥국생명)과 해외 초청팀(일본 아란마레) 등 8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는 개막일인 21일부터 28일까지, 여자부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도내에서 프로배구대회가 열리기는 2008년 양산시 개최 후 16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V-리그가 개막(10월 19일)하기 전에 열리는 단기 대회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이번 대회부터 비디오 판독 신청 횟수가 세트당 1회에서 2회로 증가하고 심판 판정이 내려지지 않은 반칙에 대해서도 즉시 판독을 요청할 수 있게 변경된다. 시범 도입 후 V-리그에 정식 적용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TV로 생중계된다. 온라인 예매는 KOVO(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통영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활력을 선사해 지역경기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본다. 또 통영시 중학교 배구부 창단에도 힘을 실어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시는 대회 기간 관중과 시민 편의를 위해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통영체육관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태풍 ‘참피’ 위력 실감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7. 7[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체인지! 부산교통
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