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의 부산과 경남 6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 제2대 회장에 나동연 양산시장이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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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양산시장 등 낙동강협의회 소속 부산.경남 6개 지자체 단체장이 정례회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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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회는 최근 경남의 나동연 양산시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부산시의 오태원 북구청장 및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등 협회 소속 6개 지자체 단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양산시청에서 정례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나 시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내년 초 ‘낙동강 권역 발전 전략 연구용역’을 공동발주해 주요 공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이 연구용역에는 낙동강변 개발을 위한 수변 가이드라인과 6개 지자체별 주요 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른 예상 장애요소와 극복방안 등을 담는다. 또 지자체별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과 사업 준공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분석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도 포함한다.
이외에 ‘낙동강, 협력, 지속 가능성’ 의미를 담은 협의회 CI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적극 홍보하고 활용하기로 했다.
낙동강협의회장을 새로 맡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계획과 의견을 모아 낙동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