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11시6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여관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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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여관 1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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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투숙객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인근 주택 시민이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 내용과 천장 및 벽면 상부 등에 그을음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전문위원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