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핵심 관련자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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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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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 씨와 김 전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명 씨는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에 당선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측으로부터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세비 9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대선 당시 미래한국연구소가 진행한 81차례 여론조사 비용 중 일부를 공천을 대가로 2022년 지선 영남 지역 예비후보자들에게서 받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