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제3대 이사장에 노은식(사진) 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김해시청에서 제9차 이사회를 열어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임원 6명과 함께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노 신임 이사장은 주촌면 소재 디케이락(주) 대표이사로서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장, 코스닥협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노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2년 연임이 가능하다.
2021년 1월 발족한 미래인재장학재단은 매년 10억 원씩의 시 출연과 기업인, 시민의 기부로 기금을 확보해왔다.
현재 총 기금은 163억 원으로 초중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지난 4년 간 2600명에게 32억 원이 지원됐다.
앞서 제1,2대 이사장에는 현종원 ㈜동서산업 회장이 맡아왔다.
노은식 이사장은 “김해시장학재단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며 ”지역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