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26개월 연속 흑자 등을 달성한 경남도가 ‘수출 촉진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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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분기별 수출액 현황.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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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61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산자부가 매년 수출 증진과 수출 기업화 지원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도는 올해 수출확대 전략을 수립해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해외마케팅 36회 ▷맞춤형 수출기업 역량강화 및 기반조성 14개 사업 ▷기관 간 협력강화를 통한 경남 수출 원팀체계 구축 등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으로 경남은 2022년 10월부터 2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수출액은 450억 달러(원화 62조 원)를 넘어 2018년 이후 최대 수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미화 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더욱더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