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박인(국민의힘· 양산5) 부의장은 지난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남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이하 경남예총) ‘2024 연말총회 및 경남예술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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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열린 경남예총의 경남예술인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박인 도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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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부의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축하한다. 지역예술인들이 경남예술계를 든든히 지켜주고 도민들에게 뛰어난 창작품을 통해 감동과 위안을 안겨줘 감사한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이어 “경남의 고유한 예술 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주길 당부한다”며 “도의회도 예술인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순택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5),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조보현 경남예총회장,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BNK경남은행 본부장을 비롯해 정양자 록파무용단장 등 원로 예술인과 시군별 지회장 등 문화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출신 청년 여성3인조 성악 그룹인 페트라 싱어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수여, 경남예술인의 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예총은 1983년 설립된 경남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현재 19개 지회와 10개 예술협회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지난 40여 년 간 지역예술인의 화합과 예술인 권익 보호 및 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