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 수능 부산 수석은 부산동고 출신 3수생

표준점수 총합 418점 기록, 차석은 415점 용인고 학생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12-09 19:20:05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수학·탐구 영역 표준점수 총합 기준 부산지역 응시자 중 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은 부산동고등학교를 졸업한 3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6일 대구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9일 부산시교육청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2023년 2월 부산동고를 졸업한 3수생 유광찬 씨는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총합 418점을 받았다. 유 씨는 선택과목으로 국어 ‘언어와 매체(139점)’, 수학 ‘미적분(137점)’에 응시했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Ⅰ(72점)’과 ‘생명과학Ⅰ(70점)’을 택했다. 유 씨는 올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은 과목들 위주로 응시해 수학에서 4점짜리 문제 1개를 틀리고도 부산지역 수석을 차지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통상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오르고, 쉬우면 떨어진다. 같은 점수라도 어려운 과목에 응시한 학생의 표준점수가 더 높게 형성된다.

부산지역 응시생 중 2등은 표준점수 총합 415점을 받은 용인고 재학생이다. 3등(표준점수 411점)은 총 3명으로, 해운대고 재학생, 용인고 출신 재수생, 부산대사대부고 출신 재수생이다.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 부산진학지원단은 부산지역 수능 응시자 2만5075명 중 88.95%(2만2305명)의 성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수능 전 영역 만점자는 총 11명(N수생 7명, 재학생 4명)이다. 전국에서 수능 수석을 차지한 수험생은 올해 2월 단국대사대부고를 졸업한 한양대 의대생 김모 씨다. 김 씨는 표준점수 총합 424점을 받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6. 6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7. 7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8. 8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9. 9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8. 8[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9. 9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0. 10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