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물류혁신 시설, AI·양자산업 육성…부산시 내년도 5대 분야 시정 집중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업무 보고회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12-23 19:11:17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내년에 민생안정과 시민 행복을 기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데 시정을 집중한다.
부산시는 23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5대 분야에 대한 ‘2025년도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
시는 23일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5대 분야에 대한 ‘2025년도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회는 ▷미래혁신 물류거점 ▷디지털혁신·금융창업 ▷저탄소그린·시민안전 ▷시민행복 문화·복지 ▷시정 혁신 등 5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미래혁신 물류거점 분야 담당 부서는 핵심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도시 전역이 변화·발전하는 방안을 다룬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과 트라이포트 물류혁신을 위한 배후 기반 시설 조성, 부울경 광역경제권 거점 조성 등을 보고했다.

디지털혁신·금융창업 분야 업무에선 빠른 경제 회복과 혁신성장을 목표로 구체적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 활성화,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 반도체·신소재 산업 기반 조성, 인공지능(AI)·양자 기반 디지털 혁신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저탄소그린·시민안전 분야에서는 쾌적·안전·건강도시 조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형 2050탄소중립 본격 이행, 맞춤형 녹색 기반 시설 구축, 국가도시공원·국가정원·국립공원 지정, 생활권 연결숲·산림휴양시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시민행복 문화·복지 분야에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 지원, 부산형 통합돌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둔 방안을 강구했다. 마지막 시정 혁신 분야에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해 지속적인 시정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민생 안정과 시민 행복에 더욱 집중함과 동시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혁신의 파동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