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동면·양주동 양산시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4월 2일 치뤄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천자 결정을 위한 후보 경선이 7~8일 이틀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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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우 전 양산시의원이 6일 동면양주동 보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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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은 공천을 신청한 박재우·이기준 전 양산시의원과 심경숙 전 시의회 부의장 등 3인이 대상이다. 경선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1위가 과반을 차지하지 않으면 1·2위가 결선을 치르는 방식이다.
이들 중 박재우 후보는 6일 출마 가장 먼저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 등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박재우 후보는 “이번 보선은 단순히 시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내란 동조당 국민의힘을 해체시키고 양산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선거다”고 밝혔다.
박재우 후보는 지역사업과 관련해서는 “경남도의회에서 지원조례가 폐지된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고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동면 사송지역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양주동의 경우 고속도로 인근 아파트 단지의 방음벽 설치 등 주민민원 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