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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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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현 앞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영향으로 부산지역에도 유감 신고가 속출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9시19분께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 해역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날 오전 7시께까지 지진 유감 신고 18건이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간밤 ‘집이 흔들리는데 부산에 지진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신고가 잇따랐다”며 “현재까지 부산에 발생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