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발생한 무안 제주항공기 참사로 다친 승무원 1명의 산업재해 신청이 처음 승인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사고 부상자 2명 중 1명이 제출한 산재 신청이 전날 오후 승인 처리됐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사고로 탑승한 승무원 6명 중 4명은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그 외 업무 관계로 탑승한 승객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 중이라고 공단은 전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사고 후 산재보상 대응반을 구성해 상황팀·현장 지원팀·보상팀 등 3개 팀을 운영해왔다.
 |
| 지난달 31일 무안 제주항공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보잉사 관계자,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로컬라이저(방위각표시시설)가 있는 둔덕 위에 올라 사고 기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