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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기업과 어려움 함께 하겠다"

나동연 양산시장, 21일 양산상의서 CEO 조찬 세미나

올해 시정 방향과 기업지원시책 소개하고 어려운 경제환경 지역 기업과 함께 하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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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는 21일 오전 5층 컨퍼런스홀에서 120여 명의 기업체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 초청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양산상의 주최 CEO 조찬 세미나에서 올해 시정방향과 주요 기업지원 시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날 나동연 시장은 지난해 양산시 시정 성과와 2025년도 시정 운영방향 및 기업지원시책에 대해 1시간 여동안 강연했다.

나동연 시장은 2025년 시정목표로 ‘민생경제 활력으로 미래가치가 숨쉬는 고품격 힐링도시 양산 건설’을 표방하고 5가지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시정 목표로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좋은 도시 및 기업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구체적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산업·기술 혁신기반 구축 사업과 수출 초보기업 지원사업 등 2025년 신규기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경쟁력 향상에 이들 시책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통령 탄핵정국 등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위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위축된 소비심리와 내수회복을 위한 생활밀착경제 활성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어 “기업인의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도전정신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골목상권 활성화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에에도 기업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시도 기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양산상공회소에서 주관하는 조찬세미나(양산경제포럼)는 매월 유명 인사 초청을 통한 특별강연으로 지역 기업인들에게 최신 경영정보 및 비즈니스 노하우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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