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부산관광공사가 주요 관광시설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부산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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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티투어 장면. 부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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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만 원의 행복 플러스’ 판매를 진행한다. 부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태종대 ▷용두산공원 ▷낙동강생태탐방 등을 한번에 진행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본래 없던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한정 기획한 것으로,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할인된 2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모디 부산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고, 판매 수량은 2025매다. 지난 20일부터 판매 소진될 때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서부산권 경관과 부산타워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시티투어 ‘갓성비 투어’도 진행한다. 성인은 1만8500원, 소인과 경로 등은 1만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정상가 보다 할인된 금액이다.
관광지에서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을 구입하는 뱀띠 구매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또 설 연휴에 태종대 유원지 다누비 열차 첫 회차를 타는 사람에겐 핫팩을 증정하거나, 자동차극장 이용객에게는 음료수 등을 지급할 계획도 세웠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설 명절 이벤트를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