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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의대교육 종합대책 이달 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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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달 중으로 2025학년도 의대 교육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3일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학별로 올해 수업 계획을 짜고 있고 교육부 의대국이 이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대변인은 “의대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주호 부총리의 의지가 확고하고 해당 부서인 의대국이 다각도 작업을 하고 있다”며 “2월 중으로 의대 교육 대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달 7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도서관에 의학 관련 책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그는 집단휴학 중인 2024학번 의대생들의 복귀 대책을 묻는 말에는 “의대 정원안이 나오면 이와 함께 의대 교육 대책도 마련해 이들의 복귀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의대생들”이라며 “이들의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교육 내실화 방안을 잘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의대 정원 확정 시점과 관련해서는 “2월 안으로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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