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8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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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하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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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분 기장군 일광읍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주택에 거주하던 A(여·82)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는 주택 기름보일러실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주택 뒤편의 기름보일러실 인근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역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