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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7시께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앞 거리에 한적함이 감돌고 있다. 정인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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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물가(고환율)·경기침체·계엄여파 등 ‘삼각파도’로 인해 내·외국인 관광객 감소… 자갈치시장, 해운대 구남로 일대 등 관광객 소비 비중 높은 부산 대표 관광 명소는 직격탄.
2. 한국관광공사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산항 통해 부산 입국한 외국 관광객 수는 7만8291명으로 2023년 같은 기간(11만2707명)보다 3만4416명(30.54%) 줄어.
3. 이정식 중소공인살리기협회장 “부산의 대표 명소 상권은 물론 전체 상권이 크게 흔들린다. 지자체 차원에서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