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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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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 ‘윤 대통령이 당시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원 맞나’라는 질문에 “정확히 맞다” 답변.
2.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 대통령이 “국회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했다” 진술… ‘끌어내라’는 지시받은 대상은 ‘작전 요원’ 아닌 ‘국회의원’ 맞다고 강조.
3. 이날 곽 전 사령관은 계엄 해제 후 윤 대통령이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에서 특전사 대원들을 철수시키라고 지시받은 적 없다며 자신의 판단으로 철수한 것이라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