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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비짓부산패스 반값으로 푼다

市, 외국인 손님 300만 목표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5-02-09 18:57:3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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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
- 신규 관광 스타트업 조기 공모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조기 지원에 나섰다.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국제신문DB
부산관광공사는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부산지역 여행사에 외국인 관광객 모객 인센티브를 상반기에 최대 60%까지 조기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부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인 ‘비짓부산패스’는 50% 할인을 추진한다. 단체 관광 상품에 적용하기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약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항을 통한 크루즈 관광이 지난해보다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부산항에는 크루즈가 118차례 들어왔는데, 올해는 40% 이상 증가해 170차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총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이 기대된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올해 신규 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예년보다 한 달 더 당겨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 선발이 빨라지는 만큼 창업기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도 상반기에 시작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미식 관광, 지역명인 체험 등 기항 관광상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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