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산청군 농어민 대상 44억 원 규모 1% 저금리 융자지원

운영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 7000만 원…시설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 3억 원 지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산청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44억 원 규모의 1% 저금리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청군청 전경. 국제신문DB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과 산청군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해 추진한다.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군민에게 13억 5000만 원의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산청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 7000만 원, 시설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 3억 원을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황이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운영자금의 용도는 ▷종자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구입비 ▷농기구 구입비 ▷광열·동력비 ▷토지·시설·장비·임차료 ▷수송비 ▷교육훈련비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자금이며 시설자금의 용도는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 개선을 위한 자금이다.

산청군 농업발전기금은 ‘산청군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올해 31억 원 규모로 상반기 11억 원, 하반기 20억 원을 지원한다.

산청군 내에 1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시설자금을 개인 5000만 원, 농업법인·생산자 단체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용도는 농어촌진흥기금과 동일하며, 농어촌진흥기금과 농업발전기금 모두 대출금액에 상응하는 경영규모를 갖추고 금융 신용상태가 양호하며 기금지원으로 경영개선이 될 수 있다고 인정된 농가에 지원한다.

타 정책자금을 수혜 중이거나 이미 농어촌진흥기금과 농업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경우는 지원이 제한되거나 심의에서 감점 대상이 된다.

신청은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고, 대출은 신청자에 대한 신용조회 및 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3월 말부터 이뤄진다.

이승화 군수는 “고금리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증대 도모,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0. 10[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9. 9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