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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주관 2024년도 경영평가 재정인센티브 2000만 원 확보

2023년 상수도 공기업 평가 최우수이어 연이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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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하수도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양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의 262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이뤄져 있다.

양산시는 경영전략,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관리, 재난·안전관리, 지역상생발전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조직·인적자원의 경우 관련업무 근속기간과 관련 기술 자격증 취득율 등 객관적 자료에 근거해 업무배치 및 분장을 하는 등 조직구조의 합리성과 인력구성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였다.

재난·안전관리분야는 전담인력 지정 및 매뉴얼 작성, 수시 모의훈련 실시 등 사전 안전계획 수립과 더불어 실전에 바로 적응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단오 양산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23년도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024년도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잇따라 우수등급을 받아 뿌듯하다”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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