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 상인들이 봄을 기다리며 특별세일에 들어간다.
부산시설공단은 2025년 새봄을 맞아 부산 중구 남포지하도상가 상인회 주최로 2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사흘간 깜짝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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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10시 남포지하도상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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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시민들을 위해 새봄을 맞이하여 깜짝 세일과 동시에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다. 특히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하도상가 활성화와 매출 상승을 도모하기위해 상인회 주최, 공단 후원으로 마련한 것.
이번 세일에는 남포지하도상가 다수의 의류매장, 가방‧신발, 잡화, 건강식품 등 160여 개의 점포가 참여한다. 해당기간 동안 시즌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남포지하도상가 문경채 상인회장은 “침체된 소비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상승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지하도상가는 지하보도를 통해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광복지하도상가, 부산역 지하도상가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한곳에서 쇼핑과 먹거리,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지하도상가 행사 관련 내용은 부산시설공단 누리집 또는 부산지하도상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