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서대-동아대 글로컬 연합, 디자인 특성화 취업캠프 성료

부산시와 대학 간 공동 이익 실현 목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2-14 14:14:2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글로컬대학30으로 선정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가 주관으로 최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부산시와 함께하는 산업계 이해 교육 진로/취업 캠프’를 슬로건으로 1박 2일간 디자인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학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문화콘텐츠, 부산헤리티지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연계를 통해 부산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산시와 대학 간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취업캠프는 부산의 중견 종합 패션기업인 세정(대표 김송우, 이주형)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화 분야별 취업 연계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 양성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동서대학교 제공
캠프에서는 ‘원데이 BX실무토크’라는 주제로 브랜딩 강의, 팀 프로젝트로 구성된 디자인 경진대회, 포트폴리오 작성법 강의, 디자인 산업 재직 선배들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양 대학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ESG 경영 제품 개발 디자인 및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해 팀별로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정그룹 현직자들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이를 통해 정보 교류와 다양한 창의성을 뽐낼 수 있었다.

또한, 양 대학 디자인 산업 졸업생으로 구성된 재직 선배들의 멘토링은 참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지은희(동서대, 제품인터랙션디자인전공 3년) 학생은 “합격자들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실무자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직접 질문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다음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향후 동서대-동아대 글로컬연합대학으로 지역 정주형 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콘텐츠, 에너지테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우수 기업과 함께 하는 산학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지난 미래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캠프에 이은 두 번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더욱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산학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산업과 연계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글로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9. 9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0. 10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5. 5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5. 5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