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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시대위, 부울경 광역발전에 총 7411억 들인다

올해 첫 회의, 계획안 2건 의결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5-02-16 19:44:1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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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지방시대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산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안 등 2건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1년 단위 법정 실행계획인 올해 부산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을 보면 ▷5대 전략 ▷22대 핵심과제 ▷26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당신처럼 애지중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및 산업전환 녹색펀드 조성 ▷북항 재개발사업 추진 ▷부산어린이 병원 건립 등이 담겼다. 총사업비 4조69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울경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인 부울경 초광역발전 시행계획안에는 총사업비 7411억 원을 들여 산업혁신 기반 조성, 광역 기반 시설 구축,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핵심과제와 5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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