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40대 교사 신상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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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대전 서구 한 장례식장에 초등학교 살인사건 피해자인 김하늘(8) 양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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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전 초등학생 살해 교사 A(40대) 씨의 신상 공개를 검토한다. 경찰은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에 관한 질문에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50분께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뒤 자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한 것으로 미뤄 계획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 악성 게시글 5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도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