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하구 하단2동 노을나루길 장학회는 지난 14일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법 청소년으로 선발된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단체장 11명이 참석했다.
올해 하단2동 장학회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받아 지역 내 모범 초·중·고·대학생 20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단2동 장학사업은 2003년 하단2동 새마을장학회를 발족하여 6명의 학생에게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최광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사업 설립부터 유지와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후원과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환경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업과 역량개발을 위한 활동에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