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25년 기업하기 좋은 부산 강서 컨퍼런스’ 개최

도로·철도·교통 등 분야서 발전 방향 모색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3-21 10:32:2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3월 19일 명지1동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ROA홀에서 ‘2025년 기업하기 좋은 부산 강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부산 강서,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기업 성장 지원’을 주제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강서구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김형찬 강서구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 내 기업인, 국회의원, 구의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컨퍼런스 주제발표는 ㈜선일이앤씨 주동환 대표이사와 ㈜대원기술 박장열 대표이사, ㈜에이원 엔지니어링 김기영 상무이사가 나섰다. 동아대 오세경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선일이앤씨 주동환 대표는 도로 분야에서 강서구 주요지표와 개발사업 현황을 예를 들며 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정부와 부산시가 추진 중인 대저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 등 9개 사업과 강서구가 추진 중인 청량사 어귀 교차로 개선 등 5개 사업을 설명했다.

그는 강서구의 지속적인 도로망 구축 등의 노력들이 지역균형발전 및 기업하기 좋은 강서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원기술 박장열 대표는 철도 분야에서 현재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과 도시철도의 지역경제 및 교통수요 파급효과, 조속한 도입 필요성, 강서구 경유 도시철도 추진 현황 등으로 강서구의 변화와 전망을 제시했다.

더불어 낙동강 횡단 교통불편 해소와 근로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하단~녹산선 지하화를 적극 추진하고 강서선, 부전~마산복선전철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활용성 극대화 방안을 검토로 강서구의 변화와 전망을 살폈다.

에이원엔지니어링 김기영 상무는 대중교통 분야에서 강서구의 도시교통 및 대중교통 현황, 다람쥐 버스,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 등의 대중교통 혁신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명지IC일원 교통체계와 보행동선 개선사업, 범방동 통행 불편해소를 위한 변속차로 조성사업, 녹산동 산양마을 중소기업 불편해소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등 교통불편, 혼잡구역 체계 개선사업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교통·물류 여건 조성을 들었다.

패널토론에서는 △가락대로~EDC~공항로 연결도로 사업 효과와 조속 추진 방안 △하단~녹산선 지하화 및 강서선 조기 추진 방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수단 대응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동북아 물류플랫폼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조성사업 등 지역의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강서구는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로·철도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통인프라 확충 방안을 적극 강구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획기적으로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5. 5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6. 6[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7. 7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8. 8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0. 10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9. 9“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8. 8‘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주 13.7시간 노동의 덫
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