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강서구, ‘제8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3-25 11:14:3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8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마련한다.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벚꽃을 봄, 강서와 함께 봄’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부대행사가 마련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무대행사로 개막 첫날인 28일 싸이버거, 지원이, 하태하가 출연하는 흥겨운 버지(벚꽃축제마스코트) 콘서트로 축제를 알린다. 29일 둘째 날에는 육중완 밴드와 빅대디가 출연하는 강서벚꽃락콘서트가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친 벚꽃가요제(본선)와 박현빈, 안소미, 강토의 폐막식 공연으로 사흘간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벚꽃길 함께 걷기, 차 없는 거리(행자장~제1주차장 구간)에서 버스킹 공연, 생활문화연합회의 문화공연과 하모니카, 기타 연주(데크공연장), 강서여성합창단 등 5개 합창단의 합창 페스티벌, 전국 청소년 트롯가요제, 전국 청소년K팝 댄스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체험행사로는 축제기간 동안 한국마사회의 미니말 체험부스, 가람백일장·강변사생대회, 평생학습진로진학박람회, 벚꽃솜사탕체험, 꽂비누·키링 만들기, 향수만들기 등이 마련돼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강서구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 먹거리 부스와 25개 푸드트럭,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올해 특별히 축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명지환승센터에서 대저생태공원 입구까지 중간 경유지 없이 오간다. 운행시간은 28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29일과 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강서구는 많은 인파가 축제현장에 몰릴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장 입구 도로변과 무대주변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대저수문부터 명지시장까지 낙동강 제방 12㎞에 심어져 있는 2천여 그루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강서구의 대표축제이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전국에서 찾아 강서구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부산의 대표적인 봄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용과 규모가 알차게 진화하고 있다”면서 “구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4. 4[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5. 5“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6. 6“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7. 7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8. 8"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9. 9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10. 10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1. 1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2. 2[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3. 3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4. 4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5. 5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6. 6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7. 7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8. 8‘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9. 9[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10. 10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3. 3"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4. 4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5. 5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6. 6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7. 7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4. 4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8. 8“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9. 9초등학교서 뽀뽀하려는 친구의 장난…“학교폭력 처분 정당”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4. 4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9. 9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10. 10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