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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 320명 신규채용

작년 상반기比 20명↑역대 최대…17일부터 온라인 원서접수 시작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5-04-04 17:15:07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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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로 신규 채용을 한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이 역대 최대 규모인 320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상반기 채용 때보다 20명 늘어난 규모다.

기관별로는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원서 접수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busan.saramin.co.kr)에서 진행한다.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7일에 치러지고,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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